‘미스틱 사단’ 데이브레이크X루시X빌리 ‘넾페스타’ 출격

[스포츠경향 안병길 기자] 남다른 음악적 시너지를 예고했다.
미스틱 소속 아티스트 데이브레이크(Daybreak), 루시(LUCY), 빌리(Billlie)가 한자리에 모인다.
데이브레이크, 루시, 빌리는 오는 10월 30일~11월 1일 사흘간 서울 성수동 앤더슨씨에서 진행되는 ‘넾페스타’에 출격한다.
‘넾페스타’는 네이버의 다양한 기술력이 접목된 쇼핑문화 음악공연으로, 네이버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뷰티, 라이프스타일, 푸드 등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특히 미스틱 소속 데이브레이크, 루시, 빌리가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과 매력을 지닌 세 팀이 총출동하는 만큼, ‘넾페스타’에서 선사할 음악적 시너지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먼저, 데이브레이크는 특유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밴드 사운드로 ‘페스티벌계 황제’다운 무대 장악력을 선사한다. ‘좋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 세대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은 히트곡들을 들려주며 관객들과 가까이서 호흡할 예정이다.
루시 역시 청량한 감성이 깃든 에너제틱한 밴드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군다. 국내외 무대를 섭렵하며 활동 반경을 확장 중인 루시는 ‘페스티벌 섭외 1순위’다운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빌리는 음악, 퍼포먼스, 콘셉트가 유기적으로 조화를 이룬 독창적인 ‘빌리코어’(빌리+코어)로 강력한 존재감을 선사한다.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의 더블 타이틀곡 ‘ZAP’과 ‘WORK’로 쌍끌이 흥행을 이끌며 글로벌 상승세를 탄 빌리는 파워풀한 군무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데이브레이크, 루시, 빌리가 출연하는 ‘넾페스타’는 오는 10월 30월~11월 1일 서울 성수동 앤더슨씨에서 열린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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