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신임 대표 오준호…용혜인 배우자 박기홍 최고위원

2026. 9. 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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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은 오늘(7일) 하반기 전국동시당직선거 결과 신임 당대표로 오준호 전 공동대표가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단독 출마한 오 대표는 93.89%의 득표율을 얻었으며,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노서영 대변인과 신지혜 최고위원에 이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인 박기홍 전략기획부총장이 3위로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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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오준호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9.7 [연합뉴스 제공]

기본소득당은 오늘(7일) 하반기 전국동시당직선거 결과 신임 당대표로 오준호 전 공동대표가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단독 출마한 오 대표는 93.89%의 득표율을 얻었으며,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노서영 대변인과 신지혜 최고위원에 이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인 박기홍 전략기획부총장이 3위로 당선됐습니다.

박기홍 최고위원은 오늘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참석길에 기자들과 만나 '가족정당'과 '언더조직' 논란에 대해 "당에서 하나하나 해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오준호 대표는 "이재명 정부 성평등가족부가 성과를 내도록 용 후보자와 당이 함께 뛰겠다"며 장관직과 비례대표 의원직 겸임의 필요성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당 배후에 비선 '언더조직'이 있다는 의혹에 대해선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오 대표는 국민의힘과 일부 언론이 악의적으로 가짜뉴스를 살포한다면 법률적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박기홍 #오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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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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