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간선거 앞두고 트럼프 지지율 33%‥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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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선거 두 달을 앞두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 파이낸셜타임스는여론조사업체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미국 전역의 등록 유권자 약 1천9백 명에게 물었더니, 트럼프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은 33%로 조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공화당 지지층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일자리·경제 정책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한 달 전보다 8%포인트 하락한 53%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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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선거 두 달을 앞두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 파이낸셜타임스는여론조사업체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미국 전역의 등록 유권자 약 1천9백 명에게 물었더니, 트럼프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은 33%로 조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한 달 전보다 3%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경제 상황 악화와 생활비 불만이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응답자 세 명 중 두 명은 미국 경제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답했고, 트럼프 취임 이후 경제적으로 더 어려워졌다는 응답도 57%에 달했습니다.
공화당 지지층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일자리·경제 정책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한 달 전보다 8%포인트 하락한 53%를 기록했습니다.
응답자의 46%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들의 당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나세웅 기자(salt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50038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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