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중간선거' 앞둔 트럼프 지지율 33%…한달세 3%p 빠져

박세열 기자 2026. 9. 7. 0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11월 있을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33%를 기록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6일(현지시간) 여론조사업체 포컬데이터와 실시한 미국 유권자 대상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3%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응답자의 3분의 2가 미국 경제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답했고,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경제적으로 더 어려워졌다는 응답률은 57%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11월 있을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33%를 기록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6일(현지시간) 여론조사업체 포컬데이터와 실시한 미국 유권자 대상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3%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한 달 전 조사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

지지율 하락의 요인은 경제 문제다. 응답자의 3분의 2가 미국 경제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답했고,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경제적으로 더 어려워졌다는 응답률은 57%를 기록했다.

지지층도 이탈하는 모양새다. 공화당 지지층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일자리·경제 정책을 지지한다는 응답률은 한달 만에 약 8%포인트 하락한 53%를 기록했다.

응답자의 46%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들의 당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미국 전역의 등록 유권자 191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됐다. 오차범위는 ±2.6%포인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