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남씨 가문 유전자"...남보라, 친오빠 똑닮은 아들 얼굴에 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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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가 날이 갈수록 친오빠를 닮는 아들을 보며 '유전자의 신비'를 경험했다.
남보라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위클리 콩알"이라며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엄마 남보라를 닮은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남보라는 "가끔 우리 친오빠의 얼굴이 보여 흠칫흠칫 놀랄 때가 있다. 확실히 유전자는 남씨 가문에서 온 거 같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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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남보라가 날이 갈수록 친오빠를 닮는 아들을 보며 '유전자의 신비'를 경험했다.
남보라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위클리 콩알"이라며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들은 커다란 눈망울과 귀여운 볼살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엄마 남보라를 닮은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남보라는 "가끔 우리 친오빠의 얼굴이 보여 흠칫흠칫 놀랄 때가 있다. 확실히 유전자는 남씨 가문에서 온 거 같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남보라는 "이제 손을 뻗어 뭘 잡으려고 한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도 더 많아졌다. 엄마를 보고 잘 웃는다! 슬슬 앉기도 하고 터미도 제법 오래 한다"라며 아들의 성장 근황을 전했다.
또 "옹알이는 더 많아져서 이제 문장 수준으로 옹알이하기도 한다. 옹알이에 주어와 서술어가 생긴 거 같다. 통장을 만들었다"라고 덧붙이며 폭풍 성장 중인 아들의 모습을 전했다.
곧 100일을 앞둔 아들을 위한 준비도 시작했다. 남보라는 "오늘도 건강하게 잘 크고 있는 콩알. 곧 100일이라 100일 상을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나도 엄마는 처음이라 100일 상을 어케 준비해야하는지 모른다..."라고 털어놨다.
13남매의 장녀인 남보라는 어린 시절부터 동생들을 돌봤지만, 막상 엄마가 된 후에는 서툰 모습을 보이며 솔직한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수면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남보라는 "이제 5시간씩 통잠을 잔다. 그럼에도 여전히 엄마는 잠이 부족한데 8시간 이상 통잠 자는 날, 잠 못자며 새벽 수유하던 때를 그리워할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곤하더라도 지금을 최대한 즐기려고 한다. 지나면 어차피 못 올 오늘이니"라고 덧붙이며 힘들지만 다시 돌아오지 않을 지금의 육아 시간을 소중하게 보내고 있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남보라는 2025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득남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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