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구치 켄타로, 양다리 논란 1년만 깜짝 결혼 발표

이민지 2026. 9. 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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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결혼을 발표했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사카구치 켄타로(35)는 9월 6일 유료 팬클럽 사이트를 통해 교제 중이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고 밝혔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사적인 일이지만, 이번에 교제해 오던 일반인 여성과 결혼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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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구치 켄타로/뉴스엔DB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결혼을 발표했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사카구치 켄타로(35)는 9월 6일 유료 팬클럽 사이트를 통해 교제 중이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고 밝혔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사적인 일이지만, 이번에 교제해 오던 일반인 여성과 결혼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배우로서 더욱 매진해 나가고 싶습니다"고 전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지난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연상의 비연예인 여성과 동거 중 일본 유명 여성 배우와 양다리를 걸쳤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

논란 1년만에 결혼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19세에 잡지 멘즈논노 모델로 데뷔 후 드라마 '중쇄를 찍자!', '됴코 타라레바 아가씨', '미안하다 사랑한다', '시그널 장기 미제 사건 수사반',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히로인 실격', '너와 100번째 사랑',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내 이야기!!', 극장판 '시그널', '남은 인생 10년' 등에 출연했다.

특히 한일 합작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이영지의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넷플릭스 '장도바리바리' 등에 출연하며 한국에 얼굴을 알렸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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