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프랑스 뤼미에르 서밋 참석…K콘텐츠 유럽 진출 논의

김창권 기자 2026. 9. 7. 06: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초청으로 프랑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에 참석하며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은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열리는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함께 공동 의장 자격으로 참석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여개국 주요 경영진·정책결정자 등 150여명 참석
8일부터 파리 국빈 일정…마크롱과 정상회담 예정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일(현지시간) 프랑스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의전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출처=연합]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초청으로 프랑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에 참석하며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은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열리는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함께 공동 의장 자격으로 참석한다.

이번 서밋에는 세계 30여개국의 영화·방송·영상·게임 산업 주요 경영진과 정책 결정자, 정치 지도자, 문화예술계 인사 등 약 150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영화·영상산업의 변화와 미래 발전 방향,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의 이번 서밋 참석을 계기로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미래 논의를 주도하고, 한국 콘텐츠의 유럽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한국 영화와 드라마를 비롯해 게임, 영상 등 K콘텐츠의 세계적 영향력이 커지는 상황에서 주요국 정책·산업 관계자들과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통령은 프랑스 도착 직후인 전날에는 5대륙 창작자들과 만찬을 함께하며 문화·콘텐츠 분야 인사들과 교류했다.

뤼미에르 서밋 참석 이후에는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이 이어진다. 이 대통령은 8일부터 이틀간 파리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비롯한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간 경제·통상 협력은 물론 첨단산업과 문화·콘텐츠 분야 협력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Copyright © E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