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프랑스 도착…'뤼미에르 서밋' 문화외교 첫발

2026. 9. 7. 05: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국빈 방문의 첫 일정으로 니스를 찾았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뤼미에르 서밋'의 공동의장을 맡은 이 대통령은 니스에서 본격적인 문화 외교에 나섭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국빈 방문의 첫 목적지 니스를 찾았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 대통령을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으로 초청하면서 성사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국빈 방문의 첫 일정으로 니스를 찾았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뤼미에르 서밋'의 공동의장을 맡은 이 대통령은 니스에서 본격적인 문화 외교에 나섭니다.

니스에서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국빈 방문의 첫 목적지 니스를 찾았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 대통령을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으로 초청하면서 성사됐습니다.

<위성락 / 국가안보실장(4일)>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의장으로 참석합니다."

뤼미에르 서밋은 영화계 인사뿐 아니라 각국의 영향력 있는 기업과 창작자들도 참석하는 만큼, 영화·영상계의 다보스 포럼으로도 불립니다.

공동의장을 맡은 이 대통령은 개막 연설에 나서, 예술이자 혁신의 아이콘으로서 영화와 영상이 갖는 의미를 강조할 예정입니다.

특히 급부상하는 AI 기술 속에서 창작자와 기술의 조화, 그리고 글로벌 영화산업의 미래 투자 방향에 대한 제언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독립영화 지원 등 영상 문화의 다양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메시지도 낼 것으로 관측됩니다.

K-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방문은 K-콘텐츠의 유럽 및 세계 진출 기반을 한층 넓히는 기반이 될 것으로도 전망됩니다.

<위성락 / 국가안보실장(4일)> "영화산업의 태동과 성장을 이끌어온 프랑스와 함께 공동의장국으로서 글로벌 영화·영상 산업의 미래 논의를 선도하고, K-콘텐츠와 우리 기업의 유럽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문화외교로 프랑스 방문 일정을 시작한 이 대통령은, K-콘텐츠의 저변을 유럽으로 넓히는 한편, 기술과 예술의 상생을 제안하며 글로벌 문화 리더십 강화에 나설 방침입니다.

니스에서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영상취재 이일환 윤제환 정창훈]

[영상편집 박상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소재형(sojay@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