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오산시의회 현장간담회… 정조대왕 능행차 등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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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가 화성·오산시의회와 '서해안 관광벨트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 세 도시의 역사·문화적 연관성을 기반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김 의장은 "수원·화성·오산은 행정구역은 나뉘어 있지만 역사와 문화로 긴밀하게 이어져 있는 도시"라며 "상생 발전을 위해 세 도시 의회 간 교류와 협력 관계를 지속, 공동 관심사항을 함께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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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가 화성·오산시의회와 ‘서해안 관광벨트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 세 도시의 역사·문화적 연관성을 기반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화성시 전곡항, 제부도 일대에서 4일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김미경 시의회 의장,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과 각 의회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곡항 마리나센터에서 전곡마리나와 황금해안길, 제부도 등 서해안 관광벨트 관련 현황을 청취하고, 각 지역의 특성과 관광자원을 살펴봤다.
이어 세 의회는 각 도시가 가진 강점을 공유하며 상생할 수 있는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세 의회는 정조대왕 능행차 등 세 도시를 잇는 공통 역사·문화 자산을 관광 분야에 접목, 상생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
김 의장은 “수원·화성·오산은 행정구역은 나뉘어 있지만 역사와 문화로 긴밀하게 이어져 있는 도시”라며 “상생 발전을 위해 세 도시 의회 간 교류와 협력 관계를 지속, 공동 관심사항을 함께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호영 기자 hozer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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