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정말 많이 해"…서강준, 전역 후 연애 끊긴 근황 고백 [MHN:픽]

김설 2026. 9. 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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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강준이 짝사랑 경험부터 군 전역 이후 달라진 연애 근황, 자신이 추구하는 외모에 대한 생각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6일 정재형의 공식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전 국민이 운동 말렸는데 체지방 7% 만들어 온 서강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재형과 서강준은 작품과 외모, 연애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재형이 멜로 연기를 언급하며 실제로 짝사랑을 해본 적이 있는지 묻자 서강준은 "저는 짝사랑을 정말 많이 하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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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요정재형'

(MHN 김설 기자) 배우 서강준이 짝사랑 경험부터 군 전역 이후 달라진 연애 근황, 자신이 추구하는 외모에 대한 생각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6일 정재형의 공식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전 국민이 운동 말렸는데 체지방 7% 만들어 온 서강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재형과 서강준은 작품과 외모, 연애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재형은 서강준의 독특한 눈동자 색과 비주얼에 감탄했다. 정재형은 서강준의 눈동자를 바라보며 “눈동자 색이 정말 신비롭다. 렌즈를 낀 것처럼 카키빛을 띤다. 눈에서부터 남다른 아우라가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화면이나 사진을 찍을 때 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잘생기게 나오지 않느냐”고 물었다.

서강준은 의외의 답을 내놨다. 그는 “오히려 제가 생각하는 모습과 다르게 나와 이질감을 느낄 때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촬영본을 모니터링하면 ‘내 눈동자 색이 원래 이렇게 옅었나’ 싶어 낯설다”고 설명했다.

평소 거울을 자주 보는지도 묻자 서강준은 “거울을 정말 안 보는 편”이라고 답했다. 이어 “씻고 나와서 거울을 봐도 ‘얼굴이 괜찮다’는 생각을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며 “헤어와 메이크업을 제대로 마쳐야 그나마 볼 만해진다”고 말했다.

자신이 추구하는 외모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서강준은 “내 얼굴이 질린다기보다는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제가 지향하고 원해온 스타일이 따로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가 원하는 것은 단순히 잘생긴 외모가 아닌 자신만의 분위기를 가진 사람이었다. 서강준은 “브래드 피트처럼 본인만의 확실한 색깔과 분위기, 향기를 지닌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아버지께서도 전형적인 미남형이라기보다는 굉장히 멋진 분위기를 풍기시는데, 그런 중후한 멋을 닮고 싶다”고 덧붙였다.
출처:유튜브 '요정재형'
출처:유튜브 '요정재형'
출처:유튜브 '요정재형'

연애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정재형이 멜로 연기를 언급하며 실제로 짝사랑을 해본 적이 있는지 묻자 서강준은 “저는 짝사랑을 정말 많이 하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과거 연애 경험이 멜로 연기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연애 경험이 엄청나게 많다고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젊은 남녀가 만나는 시기인 만큼, 할 수 있을 때 부지런히 연애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현재는 연애 공백기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서강준은 “30대가 되고 나서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왔는데, 전역을 기점으로 진짜 연애가 싹 끊겼다”고 털어놨다.

한편 서강준이 출연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오는 12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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