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여동생에 차 선물? "할부는 파트리샤가.. 나태해지면 안 돼"('냉장고를 부탁해')

김태현 2026. 9. 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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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이 파트리샤에게 통 큰 선물을 했다.

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조나단과 파트리샤 남매의 냉장고 재료를 가지고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조나단과 파트리샤는 남매임에도 SNS 맞팔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맞팔을 하지 않음에도 조나단은 파트리샤가 게시글을 올리면 바로 연락을 해서 스파이를 통해 동생을 단속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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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파트리샤 남매, SNS 맞팔도 안 해 "당연한 것 아니야?"
(MHN 김태현 기자) 조나단이 파트리샤에게 통 큰 선물을 했다.
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조나단과 파트리샤 남매의 냉장고 재료를 가지고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조나단은 파트리샤와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조나단은 "예능은 MSG를 쳐서 재미를 더해야 하는데 파트리샤가 계속 팩트를 잡아내며 태클을 건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조나단은 이어 "파트리샤가 예능을 건조하게 만든다 촉촉해야 하는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파트리샤는 "예능은 진정성과 솔직함이다"라며 반박했다. 조나단은 파트리샤를 '예능 건조기'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조나단의 폭로는 계속 됐다. 조나단은 "파트리샤가 예능 나올 때 목소리를 변조한다"고 해 파트리샤의 원래 목소리를 궁금케 했다.

조나단과 파트리샤는 남매임에도 SNS 맞팔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당연한 것 아니냐는 남매의 말에 김풍은 "나도 와이프랑 안 해"라며 동조했다.

맞팔을 하지 않음에도 조나단은 파트리샤가 게시글을 올리면 바로 연락을 해서 스파이를 통해 동생을 단속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케 했다.

조나단은 지금까지 받은 가장 기분 나쁜 악플이 '파트리샤와 닮았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남매는 서로 닮지 않았다고 부인했고 파트리샤는 "오빠는 눈이 풀려 있다"라며 두 사람의 다른 특징을 집어냈다. 닮았는지 밀착해서 보자는 김풍의 말에 조나단은 출연료를 더 주냐고 물어서 좌중을 폭소케 했다.

서로에게 디스를 쏘아 붙이며 웃음을 줬던 남매에게도 훈훈한 소식이 있었다. 바로 조나단이 파트리샤에게 차를 사준 것. 오빠의 통 큰 선물에 셰프들과 MC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곧 반전이 공개됐다. 차 계약을 조나단이 해준 건 맞지만 할부금은 파트리샤가 갚고 있었던 것. 신개념 회피형 선물에 셰프들과 MC들은 야유를 보냈다. 조나단은 "파트리샤가 나태해지는 것 싫어"라며 이류를 밝혔다.

이에 김풍은 대체 몇 개월 할부금을 내준 거냐고 물었고 조나단은 대답을 거부해 또 한 번 웃음을 줬다.

조나단이 서울에 살고 있음에도 파트리샤는 전날 호텔에서 잠을 잤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파트리샤는 조나단이 호텔을 잡아줬다며 고마움을 전하다가 "오빠가 자기 집에서 자는 것 되게 안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당황한 조나단은 최근에 이사를 했는데 짐 정리를 아직 끝내지 못해 초대하지 못했다고 이유를 말했다.

어떻게든 동생을 집에 들이는 걸 거부하던 조나단은 "사실 루틴이 안 맞다"며 진짜 이유를 밝혔다. 조나단은 평소 운동을 좋아해 음식을 먹기 전 운동이 필수인데 파트리샤는 먹는 것만 좋아한다는 것. 같이 운동하기 위해 헬스장도 끊어주고 나름의 노력을 했지만 헬스장에 기부만 했다고 털어놨다.

계속된 조나단의 변명에 김성주는 "혼자 있는 것 맞지?"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조나단은 손을 덜덜 떨면서 음료를 마셔 좌중을 폭소케 했다.

첫 번째 대결은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 단맛’을 주제로 윤남노와 권성준이 맞붙다. 윤남노와 권성준은 평소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시작부터 기 싸움을 이어갔다.

권성준은 본식과 디저트를 만들겠다고 하고 설명을 듣던 조나단은 "지금 바로 결정하겠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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