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SNS 맞팔도 아닌데 파트리샤 노출 감시+단속 “원주민 옷 입길래”(냉부)

서유나 2026. 9. 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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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나단이 동생 파트리샤의 노출을 실시간 단속 중이었다.

9월 6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86회에서는 비비와 트리플에스 김나경 자매, 조나단과 파트리샤 남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파트리샤는 조나단과 애초에 소셜 계정 맞팔로우가 아닌데 "제 팔로워 중에 스파이가 있는 듯하다"며 "뭘 올리면 1시간 안에 '리샤 씨 옷 짧아요', '옷 내려요'한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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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조나단이 동생 파트리샤의 노출을 실시간 단속 중이었다.

9월 6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86회에서는 비비와 트리플에스 김나경 자매, 조나단과 파트리샤 남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파트리샤는 조나단과 애초에 소셜 계정 맞팔로우가 아닌데 "제 팔로워 중에 스파이가 있는 듯하다"며 "뭘 올리면 1시간 안에 '리샤 씨 옷 짧아요', '옷 내려요'한다"고 토로했다.

이에 조나단은 "넘어갈 수 있는데 가끔 원주민 같은 옷을 입을 때가 있다. 완전 짧아서 옛날 구석기 시대 사람이 입는 거 같은 옷이 있다. '지금 뭐 맘모스 스냥 나가나'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고 옷단속을 하는 이유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나단, 파트리샤 남매의 아버지 욤비 토나는 콩고 내 작은 부족 국가인 키토나 왕국의 왕족으로 지난 2002년 정치적 박해 등을 피해 한국에 왔다. 2008년 난민 인정을 받으며 가족들 역시 한국에 넘어와 살게 됐으며 이들 가족의 사연은 '인간극장'을 통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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