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두 번의 결혼과 사별 아픔 딛고 전한 인생 2막... 안성훈, '알토란' 새 MC 전격 합류('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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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디바' 한혜진이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을 향한 애끓는 그리움과 함께 다시는 새로운 사랑을 찾지 않겠다고 결심한 가슴 아픈 사연을 고백했다.
6일 방송된 MBN 대표 장수 예능 프로그램 '알토란'에서는 데뷔 40년 차 가수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격한 가운데, 가수 안성훈이 정식 새 MC로 합류해 활기찬 신고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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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장샛별 기자) ‘트로트 디바’ 한혜진이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을 향한 애끓는 그리움과 함께 다시는 새로운 사랑을 찾지 않겠다고 결심한 가슴 아픈 사연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는 올해 85세의 나이에도 남다른 정정함을 과시하는 한혜진의 어머니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대파를 모조리 냉동실에 얼려둔 어머니를 보고 한혜진이 폭풍 잔소리를 쏟아내자, 이를 지켜보던 김미령 셰프는 특급 살림 꿀팁을 전수했다. 김 셰프는 “대파를 물에 씻지 않은 상태 그대로 키친타월에 둘둘 감아 밀폐 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하면, 수분이 생기지 않아 오랫동안 싱싱하게 먹을 수 있다”라며 주부들의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비결을 공개했다.
파란만장했던 삶의 시련을 딛고 단단한 내면으로 인생 2막을 채워가는 한혜진의 진솔한 인생사와, 새 MC 안성훈의 합류로 한층 풍성해진 ‘알토란’은 안방극장에 따뜻한 위로와 유쾌한 활력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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