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잘 나가던 아나운서였는데..."애들 매니저로 사는 중"

김수현 2026. 9. 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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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화려했던 방송인 커리어 대신 두 아이를 위해 '매니저'를 자처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두 아이의 일정과 이동을 챙기느라 양손이 짐으로 가득 찬 모습은 이하정이 직접 '매니저'라고 표현한 현재의 일상을 짐작하게 한다.

한때 잘 나가는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이하정이지만, 현재는 두 아이의 일상을 챙기는 데 상당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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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화려했던 방송인 커리어 대신 두 아이를 위해 '매니저'를 자처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6일 자신의 SNS에 "정시욱 정유담 매니저로 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정은 한쪽 어깨에는 악기 가방을 메고, 다른 한쪽에는 자신의 가방과 아이들의 짐을 주렁주렁 들고 있는 모습이다. 셀카를 찍는 과정에서 얼굴은 가려졌지만, 헝클어진 머리와 축 처진 눈꼬리에서 하루의 피로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특히 두 아이의 일정과 이동을 챙기느라 양손이 짐으로 가득 찬 모습은 이하정이 직접 '매니저'라고 표현한 현재의 일상을 짐작하게 한다. 방송 활동으로 대중 앞에 서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현실적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때 잘 나가는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이하정이지만, 현재는 두 아이의 일상을 챙기는 데 상당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직접 아이들의 짐을 챙기고 이동을 돕는 등 엄마로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근황이 전해지며 관심을 모았다.

이하정의 솔직한 한마디와 지친 듯한 모습에 누리꾼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화려한 방송 활동 뒤에 가려져 있던 엄마로서의 현실적인 일상을 공개하며 공감과 응원을 자아냈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 이하정은 10살 연상의 배우 정준호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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