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로 올라선 한지원 "우승하고 싶지만, 욕심은 내려놓고" [KLPGA OK저축은행]

강명주 기자 2026. 9. 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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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6일까지 사흘 동안 경기도 포천의 포천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한지원은 대회 둘째 날 3타를 줄여 단독 2위(합계 6언더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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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우승 경쟁에 뛰어든 한지원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동안 경기도 포천의 포천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한지원은 대회 둘째 날 3타를 줄여 단독 2위(합계 6언더파)에 올랐다.



 



한지원은 2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사실 오늘 초반 두 홀(10번, 11번 홀)에서 실수를 크게 해서 마음을 비우고 편하게 쳤는데, 그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2위로 마친 것에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10번홀(파4)에서는 세컨드 샷을 그린 앞 러프로 보낸 뒤 약 3m 파 퍼트를 놓쳤고, 11번홀(파5)에선 러프에서 때린 두 번째 샷이 분실구 처리되면서 벌타를 받고, 다섯 번째 샷으로 공을 그린에 올려 0.9m 보기 퍼트로 홀아웃했다.



 



한지원은 "오늘 3~4미터 중거리 퍼트가 잘됐다. 버디가 나와야 할 때 중거리 퍼트가 잘 떨어져 주면서 좋은 흐름을 타서 만족할 만한 성적을 냈다"고 선전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지원은 "우승하고 싶지만 욕심부린다고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1·2라운드와 같이 차분하고 편안하게 플레이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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