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억 펜트하우스는 어쩌고?”…효연, 50평 소녀시대 숙소서 21년째 거주

윤동언 2026. 9. 6.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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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21년째 SM엔터테인먼트 숙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효연의 숙소 생활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공개됐던 송도 펜트하우스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21년째 숙소를 지키고 있는 효연의 모습과 함께, 한때 37억원에 매물로 나왔던 송도 펜트하우스의 현재 상황에도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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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사진. | MBC 전참시. JTBC 유튜브.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21년째 SM엔터테인먼트 숙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과거 방송을 통해 공개됐던 인천 송도 펜트하우스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효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효연은 약 50평 규모의 소녀시대 숙소에서 홀로 생활 중인 모습을 보여줬다.

효연은 연습생 시절부터 숙소 생활을 시작해 현재까지 21년째 같은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거주 중인 숙소 역시 회사가 제공한 공간으로, 집값이나 공과금 부담 없이 지내고 있다고 밝혀 출연진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효연은 “회사에 고마운 티를 많이 낸다”며 “회사에서 이걸 하는 게 어떠냐고 하면 거의 다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가 “숙소에서 나가라고 할까 봐 그러는 거냐”고 묻자 효연은 웃으며 “네”라고 답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21년째 숙소 생활이라니 놀랍다”, “효연답게 현실적이다”, “공과금 안 내는 게 최고의 재테크”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효연. 사진. | JTBC 유튜브


한편 효연의 숙소 생활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공개됐던 송도 펜트하우스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효연은 지난 2012년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초고층 펜트하우스를 분양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주택은 60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 최상층에 위치한 오션뷰 펜트하우스로, 당시 분양가는 약 12억5000만원 수준이었다.

이후 2020년 해당 펜트하우스를 37억원에 매물로 내놓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방송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집 내부가 공개되기도 했다.

다만 실제 매매가 성사됐는지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까지도 거래 완료 사실이 알려지지 않아 해당 펜트하우스를 계속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효연은 올해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한 사실도 함께 공개했다. 재계약에 성공하면서 앞으로도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소녀시대 숙소 생활을 이어갈 전망이다.

21년째 숙소를 지키고 있는 효연의 모습과 함께, 한때 37억원에 매물로 나왔던 송도 펜트하우스의 현재 상황에도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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