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림·신다인·한지원, OK저축은행 대회 최종일 챔피언조 우승 도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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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최예림(27)과 한지원(25), 그리고 2주 연승을 겨냥한 신다인(25)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 마지막 날 챔피언조에서 격돌한다.
최예림은 KLPGA 투어에서 9번 준우승을 써냈고, 지금까지 한번도 1~3위 기록이 없는 한지원은 올해 5월 제14회 E1 채리티 오픈 공동 5위가 개인 최고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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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최예림(27)과 한지원(25), 그리고 2주 연승을 겨냥한 신다인(25)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 마지막 날 챔피언조에서 격돌한다.
세 선수는 6일 경기도 포천의 포천아도니스 컨트리클럽 중-동코스(파72·6,582야드)에서 계속되는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1번홀 마지막 조에 편성돼 오전 10시 40분에 티오프한다.
둘째 날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인 최예림은 여섯 계단 도약한 1위(합계 9언더파), 3타를 줄인 한지원은 두 계단 올라선 2위(6언더파), 그리고 1타를 줄인 신다인은 두 계단 내려간 단독 3위(5언더파)다.
최예림은 KLPGA 투어에서 9번 준우승을 써냈고, 지금까지 한번도 1~3위 기록이 없는 한지원은 올해 5월 제14회 E1 채리티 오픈 공동 5위가 개인 최고 성적이다. 신다인은 지난주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기세를 몰아 KLPGA 투어 통산 3승을 노린다.
10분 먼저 출발하는 바로 앞 조에는 김민솔(20), 이예원(23), 정소이(24)가 포진했다. 김민솔과 이예원은 중간 합계 4언더파 공동 4위, 정소이는 3언더파 공동 6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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