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명절 인기 선물세트 'LA갈비' 가격 동결…추가 상품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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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명절 인기 선물세트인 'LA갈비' 선물세트 가격을 동결하고 추가 상품을 개발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이마트는 대표 상품인 '호주산 LA식 꽃갈비 세트(냉동, 2㎏)'를 지난해 추석과 동일한 가격인 9만9800원에 판매한다.
올해 추석에는 '아일랜드 자유방목 LA식 꽃갈비 세트(냉동, 2㎏)'를 처음으로 선보이고 4500세트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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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이마트가 명절 인기 선물세트인 'LA갈비' 선물세트 가격을 동결하고 추가 상품을 개발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이마트는 대표 상품인 '호주산 LA식 꽃갈비 세트(냉동, 2㎏)'를 지난해 추석과 동일한 가격인 9만9800원에 판매한다. 2년 전 추석 행사가격인 11만 8000원과 비교하면 약 15.4% 저렴한 수준이다. 사전 예약 기간에는 10세트 구매 시 1세트를 추가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이마트는 기존 미국과 호주 중심이던 LA갈비 산지를 다변화해 원가 상승 부담을 낮추고 고객 선택지도 넓힌다.
올해 추석에는 '아일랜드 자유방목 LA식 꽃갈비 세트(냉동, 2㎏)'를 처음으로 선보이고 4500세트 한정 판매한다. 세트당 가격은 8만9800원이며, 사전 예약 기간 동안 10세트 구매 시 1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아일랜드산 소고기는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유방목으로 사육돼 고기 본연의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이마트는 향후 고객 반응을 살펴 아일랜드산 소고기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친환경 포장도 강화했다.
올해 미국산과 호주산 LA식 꽃갈비 선물세트에는 면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업사이클 소재 가방을 적용한다. 명절 이후에도 장바구니 등으로 재사용할 수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환율과 산지 가격 상승 등 수입 소고기 원가 부담이 이어지고 있지만 대량 매입과 선제적인 물량 확보를 통해 명절 인기 상품인 LA갈비의 가격 부담을 최대한 낮췄다"고 전했다.
한편 이마트는 16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이 기간 선물세트를 구매할 때 행사카드로 결제하거나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부분의 이마트 선물세트는 SSG닷컴 이마트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fk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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