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식약처 청탁 의혹 반박…"심사 평균보다 더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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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가 '청탁 의혹'에 연루된 제약사 제넨셀의 임상시험계획 승인 속도가 이례적으로 빠르지 않았다며 의혹을 재차 부인했습니다.
인사청문 준비단은, 제넨셀의 승인 속도가 다른 코로나19 치료제보다 2배 이상 빨랐다는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 주장에 대해 언론 공지를 내고 "식약처 공식자료상 제넨셀의 심사 소요일은 11일이며, 신물질 임상시험 평균보다 빠른 게 아니라 오히려 오래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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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가 '청탁 의혹'에 연루된 제약사 제넨셀의 임상시험계획 승인 속도가 이례적으로 빠르지 않았다며 의혹을 재차 부인했습니다.
인사청문 준비단은, 제넨셀의 승인 속도가 다른 코로나19 치료제보다 2배 이상 빨랐다는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 주장에 대해 언론 공지를 내고 "식약처 공식자료상 제넨셀의 심사 소요일은 11일이며, 신물질 임상시험 평균보다 빠른 게 아니라 오히려 오래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 측은 "업체 보완기간을 제외한 실제 자료 검토 기간만을 가지고 비교해야 한다"면서 "당시 식약처의 신속 프로그램에 따라 임상시험 심사목표 기간은 15일 이내였고, 제넨셀도 여기에 해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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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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