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뒤 '불꽃축제' 시작…인파 몰린 여의도

2026. 9. 5. 19: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의도에서는 이제 한시간 뒤면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립니다. 불꽃쇼가 곧 시작되는 만큼 한강공원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는데요.

네, 불꽃쇼 시작 시간이 다가올수록 이곳 여의도한강공원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지만 비교적 질서정연한 모습입니다.

한국과 미국, 영국을 대표하는 팀이 참여해 1시간 가량 화려한 불꽃예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여의도에서는 이제 한시간 뒤면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립니다. 불꽃쇼가 곧 시작되는 만큼 한강공원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는데요.

한강공원 주변 도로 곳곳도 통제되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이재경 기자, 지금 현장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불꽃쇼 시작 시간이 다가올수록 이곳 여의도한강공원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지만 비교적 질서정연한 모습입니다.

제 뒤로는 보시는 것처럼 좋은 자리를 잡기 위해 오전부터 일찌감치 나온 사람들로 이미 가득찼습니다.

본격적인 불꽃쇼는 이제 50분쯤 뒤인 오후 8시 정각에 시작되는데요.

한국과 미국, 영국을 대표하는 팀이 참여해 1시간 가량 화려한 불꽃예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한낮 더위에도 자리를 지키며 불꽃쇼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황샘물·황재경·황소담·홍혜리/서울시> "지금 사실 너무 뜨겁고 더운데 이따가 밤에 불꽃축제 보겠다는 기대 하나만으로 참고 있습니다."

경찰과 주최 측은 오늘 53만명의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곳곳에서 이미 교통 통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원효대교를 비롯해 여의동로 마포대교 남단에서 63빌딩 구간의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앵커]

인파가 한꺼번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안전 관리 대책은 충분히 마련돼 있나요?

[기자]

네, 오늘이 본 행사인 만큼 어제 전야제 때보다 훨씬 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경찰도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한강공원은 물론 주변 도로와 지하철역 진출입로 등 인파가 몰리는 곳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했습니다.

경찰특공대가 행사장을 수색하고 주요 지점에 차벽을 설치하는 한편, 고공관측 장비 등을 활용해 현장 인파 상황도 실시간으로 살피고 있습니다.

<유계준/서울 영등포경찰서 경비과> "인파가 어느 지역에 얼마나 몰려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고공관측차량에 저희 직원이 올라갈 거고요. 육안으로도 확인하고 안에 있는 장비를 활용해서 인파 밀집도를 확인할 겁니다."

서울시도 불꽃축제 전후로 버스와 지하철 운행을 늘리고 안전요원 6천 8백여 명을 배치합니다.

행사장과 가까운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은 이미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간 이후로 여의도 주변을 들르시는 분들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 차량을 이용한다면 통제 구간을 미리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연합뉴스TV 이재경입니다.

[현장연결 이정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재경(jack0@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