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긴급구호대, 네팔서 중국인 생존자 1명 구조…시신 1구 수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네팔 대홍수 피해 현장에서 중국인 생존자 1명을 구조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5일) KDRT가 네팔 위어댐 인근 터널에서 중국인 생존자 1명을 구조하고, 국적이 확인되지 않은 시신 1구를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KDRT는 지난 2023년 튀르키예 지진 당시 8명을 구조한 데 이어 이번 네팔 홍수 현장에서 1명을 추가로 구조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네팔 대홍수 피해 현장에서 중국인 생존자 1명을 구조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5일) KDRT가 네팔 위어댐 인근 터널에서 중국인 생존자 1명을 구조하고, 국적이 확인되지 않은 시신 1구를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생존자 구조는 지난 2007년 KDRT 설립 이후 9번째입니다.
KDRT는 지난 2023년 튀르키예 지진 당시 8명을 구조한 데 이어 이번 네팔 홍수 현장에서 1명을 추가로 구조했습니다.
앞서 KDRT 소속 7명은 오늘 오전 네팔 군 기지에서 헬기를 타고 위어댐 인근 터널과 파워하우스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 수색·구조 활동을 벌였습니다.
두 지역은 지난달 26일 발생한 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들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곳입니다.
이번 홍수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한국인 9명이 연락 두절된 상태이며, KDRT는 이들을 찾기 위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외교부 제공, 연합뉴스)
김혜영 기자 kh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초등생 아들 구한 아빠 사망…도왔던 남성도 결국
- 사망자까지 발생…제주서 이틀째 피해 속출
- "190cm 국대도?"…왜 선수촌 아닌 컨테이너 침대에
- 흉기 들고 "폭탄 있다"…뉴욕 브루클린 다리서 총격 사망
- 가구마다 쥐똥·벌레 '득실'…보관이사 맡겼다가 당했다
- "가해자 누나는 TV서 웃는데"…'부산 오피스텔 추락사' 유가족, KBS에 입장 표명 요구
- "물건 잔뜩 챙겨 가고 있다"…한동훈, '김승원-브로커' 통화 녹취록 주장
- 지하주차장서 샴푸로 '박박'…"더는 못 산다" 분노의 샤워
- [사건why] 초등생이 '엄카'로 150만 원을…포켓몬 카드 '대리깡'이 뭐기에
- 차량서 이상한 소리…"휘발유·경유 섞였다" 부산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