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5타수 무안타 2삼진…샌프란시스코, 메츠에 패배

2026. 9. 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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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 선수가 득점권 기회에서 잇따라 삼진으로 물러나며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이정후는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5경기에서 21타수 1안타로 타격감이 크게 떨어진 이정후의 부진 속에, 샌프란시스코는 12개의 안타를 치고도 6-10으로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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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허공을 바라보는 이정후 [AP=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 선수가 득점권 기회에서 잇따라 삼진으로 물러나며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이정후는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2할 8푼 3리에서 2할 8푼으로 떨어졌습니다.

이정후는 절호의 찬스를 번번이 날려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팀이 2 대 7로 뒤진 5회초, 무사 만루라는 대량 득점 기회에서 초구 스트라이크를 보낸 뒤 몸쪽 공을 건드려 파울을 치고, 마지막 삼구째 패스트볼을 그대로 놓쳐 삼구 삼진으로 허무하게 물러났습니다.

이후 3 대 9로 뒤진 7회초 1사 1, 2루 기회에서도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서며 득점 타점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최근 5경기에서 21타수 1안타로 타격감이 크게 떨어진 이정후의 부진 속에, 샌프란시스코는 12개의 안타를 치고도 6-10으로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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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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