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장관 사흘간 네팔 방문‥한국인 9명 실종지역 도보수색은 일단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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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장관은 오늘부터 사흘간 네팔을 방문해 한국인 실종자 수색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네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또 현지에 체류 중인 실종자 가족과 한국 기업 관계자들을 면담하고, 수색 활동을 벌이고 있는 해외긴급구호대를 격려할 예정입니다.
네팔 대홍수로 한국인 9명이 실종된 지역에서 한국 해외긴급구호대가 실시하려던 도보 수색은 일단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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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장관은 오늘부터 사흘간 네팔을 방문해 한국인 실종자 수색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네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또 현지에 체류 중인 실종자 가족과 한국 기업 관계자들을 면담하고, 수색 활동을 벌이고 있는 해외긴급구호대를 격려할 예정입니다.
네팔 대홍수로 한국인 9명이 실종된 지역에서 한국 해외긴급구호대가 실시하려던 도보 수색은 일단 무산됐습니다.
네팔군이 람체 지역을 도보 수색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판단하면서 구호대는 헬기와 드론 4대를 투입해 위어댐과 파워하우스, 옐로브릿지 일대를 수색했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었습니다.
구호대는 날씨 상황을 보며 헬기와 드론을 이용한 수색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구나연 기자(ku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49788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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