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대홍수' 네팔 방문해 외교장관 회담‥실종자 가족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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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대홍수가 발생한 네팔을 방문합니다.
외교부는 조 장관이 오늘부터 7일까지 네팔을 방문해 시시르 커날 네팔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회담에서 네팔 측에 한국인 실종자 수색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 장관은 네팔에 체류 중인 한국인 실종자 가족과 한국 기업 관계자 등을 면담하고, 현지에서 활동 중인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를 격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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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대홍수가 발생한 네팔을 방문합니다.
외교부는 조 장관이 오늘부터 7일까지 네팔을 방문해 시시르 커날 네팔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회담에서 네팔 측에 한국인 실종자 수색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조 장관은 커날 장관과 지난달 27일, 31일 통화하며 한국인 실종 추정 지역에 대한 집중적 수색 등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조 장관은 네팔에 체류 중인 한국인 실종자 가족과 한국 기업 관계자 등을 면담하고, 현지에서 활동 중인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를 격려할 예정입니다.
네팔 일정을 마친 뒤에는 곧바로 프랑스로 이동해 이재명 대통령을 수행합니다.
구나연 기자(ku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49785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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