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네팔 방문해 외교장관 회담…연락두절 한국인 가족 면담
허경진 기자 2026. 9. 5. 09:56

조현 외교부 장관이 대홍수가 발생한 네팔을 방문합니다.
오늘(5일) 외교부는 조 장관이 이날부터 7일까지 네팔을 방문해 시시르커날 네팔 외교장관과 한-네팔 외교장관 회담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회담을 통해 네팔 측에 연락 두절된 우리 국민의 수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 장관은 네팔에 체류 중인 연락 두절된 우리 국민의 가족, 한국 기업 관계자 등을 면담할 예정입니다.
또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도 격려합니다.
조 장관은 네팔 일정을 마친 뒤 곧바로 프랑스로 이동해 이재명 대통령을 수행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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