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27점·강이슬 3점 6개…韓, 나이지리아 또 잡았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2026. 9. 5. 0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 농구 대표팀이 농구 월드컵 첫 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박수호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농구 대표팀은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아레나에서 열린 2026년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농구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나이지리아를 99-81로 격파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이슬. FIBA 제공


여자 농구 대표팀이 농구 월드컵 첫 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박수호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농구 대표팀은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아레나에서 열린 2026년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농구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나이지리아를 99-81로 격파했다. 헝가리를 99-53으로 이긴 프랑스에 이은 B조 2위다.

WNBA에서 활약 중인 박지현(LA 스파크스)과 슈터 강이슬(우리은행)이 폭발했다.

박지현은 팀 내 최다 27점과 함께 6리바운드 2어시스트 6스틸을 기록했다. 강이슬은 3점슛 6개를 터뜨리면서 20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찍었다. 최이샘(BNK 썸)도 3점슛 4개를 모두 림에 꽂으면서 19점을 보탰고, 이해란(삼성생명)도 17점을 올렸다.

강이슬은 "매 경기 슛 컨디션과 별개로 항상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 최대한 많은 슛 기회를 만들려고 한다. 나이지리아는 지난 예선에서 한 차례 승리했던 팀이다. 당시에도 슛 성공률은 높지 않았지만, 많은 슛 기회를 만들었던 경험이 있다. 그런 경험이 있었기에 자신감을 가지고 임했다"고 말했다.

나이지리아의 FIBA 랭킹은 8위로, 15위 한국보다 높다. 하지만 한국은 지난 3월 월드컵 최종예선에서도 나이지리아를 77-60으로 격파한 바 있다. 당시 나이지리아전 첫 승리였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