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현직 경찰, 식당서 여성 강제 추행 혐의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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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식당에서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서울 용산경찰서 관할 지구대에서 근무하는 50대 남성 A 경감을 전날 체포했다.
A 경감은 전날 서울 동작구의 한 식당에서 여성의 신체를 강제로 접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윤건영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지난 8월 말까지 성범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관은 모두 12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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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식당에서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서울 용산경찰서 관할 지구대에서 근무하는 50대 남성 A 경감을 전날 체포했다.
A 경감은 전날 서울 동작구의 한 식당에서 여성의 신체를 강제로 접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용산경찰서는 이날 사건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다만 서울세계불꽃축제 전야제와 집회 등 현안이 겹치면서 행사를 진행하지 않고 추후 서장 주재 회의에서 관련 내용을 논의하기로 했다.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윤건영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지난 8월 말까지 성범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관은 모두 121명이다. 2021년과 2022년 23명, 2023년 27명, 2024년 33명으로 늘었다.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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