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 LED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이 큰 불길 잡혀

박재연 기자 2026. 9. 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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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후 6시 45분쯤 경북 고령군 개진면 한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2층짜리 공장 1개동과 내부에 보관돼 있던 발광다이오드(LED) 2t가량이 소실되는 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난 공장은 반도체 소자인 LED를 제조하는 곳으로 파악됐습니다.

고령군청은 앞서 불이 나자 '반도체 공장에 불이 났으니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고 차량은 우회해달라'는 내용의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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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후 6시 45분쯤 경북 고령군 개진면 한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고령소방서는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2시간 30여분 만인 밤 9시 16분쯤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철골 건물을 해체하고 내부 자재를 치워야하는 탓에 완진까지는 장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이 불로 2층짜리 공장 1개동과 내부에 보관돼 있던 발광다이오드(LED) 2t가량이 소실되는 피해가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이 난 공장은 반도체 소자인 LED를 제조하는 곳으로 파악됐습니다.

고령군청은 앞서 불이 나자 '반도체 공장에 불이 났으니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고 차량은 우회해달라'는 내용의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재연 기자 myki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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