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74억 신사동 건물 자랑..'금수저' 이서진도 "네 거야?" 부러움 폭발(비서진)

김소희 2026. 9. 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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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태현이 74억 원에 매입한 신사동 건물의 사무실을 공개했다.

이날 이서진과 김광규는 차태현이 운영 중인 신사동 사무실을 찾았다.

사무실을 둘러보던 이서진은 "네 건물이야?"라고 물었고, 차태현은 "응. 위층만 우리가 쓰고"라고 답했다.

이어 차태현은 사무실 곳곳에 놓인 물건들의 출처를 하나씩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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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차태현이 74억 원에 매입한 신사동 건물의 사무실을 공개했다. 오랜 지인들이 선물한 물건들로 가득한 사무실에서 연예계 대표 '마당발'다운 남다른 인맥도 엿볼 수 있었다.

4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두 번째 'my 스타'로 연예계 대표 '팔방미인'이자 만능 엔터테이너로 손꼽히는 차태현이 등장했다.

이날 이서진과 김광규는 차태현이 운영 중인 신사동 사무실을 찾았다. 차태현은 두 사람이 도착하자 문 앞까지 직접 마중 나와 반갑게 포옹하며 환영했다. 이후 직접 사무실 곳곳을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눴다.

사무실을 둘러보던 이서진은 "네 건물이야?"라고 물었고, 차태현은 "응. 위층만 우리가 쓰고"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광규는 감탄을 드러냈고, 이서진 역시 "건물주다. 건물주"라고 말하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차태현의 사무실 한쪽에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사진이 전시돼 있었다. 또 곳곳에는 차태현이 가까운 지인들을 이른바 '후원자'라고 표현하며 선물 받은 물건들이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광규가 사무실에 놓인 의자를 보고 "의자 비싸 보인다"고 하자 차태현은 "이거 다 남들이 사준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차태현은 사무실 곳곳에 놓인 물건들의 출처를 하나씩 공개했다. 박보영이 직접 제작한 명패를 비롯해 유재석의 사무실 테이블, 염정아 남편에게 받은 스피커 등 연예계 지인들에게 선물 받은 물건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었다.

특히 오랜 시간 함께 일하고 인연을 이어온 이들의 흔적이 사무실 곳곳에 남아 있어 차태현의 폭넓은 인맥을 실감하게 했다. 단순히 값비싼 물건을 모아둔 공간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쌓아온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사무실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차태현은 지난 2024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건물을 74억 원에 매입하며 건물주가 됐다. 이후 배우 조인성과 함께 소속사 '베이스캠프 컴퍼니'를 공동 설립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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