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이창동 감독 밀밸리 영화제 수상에 "이창동 감독 영화 세계 빛나"

정상빈 jsb@mbc.co.kr 2026. 9. 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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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다음 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밀밸리 영화제에서 어터상을 받게 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축하를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X에 "이창동 감독님의 제49회 밀밸리 영화제 어터상 수상을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 감독의 영화 세계가 빛났다"고 치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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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 [자료사진]

이창동 감독이 다음 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밀밸리 영화제에서 어터상을 받게 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축하를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X에 "이창동 감독님의 제49회 밀밸리 영화제 어터상 수상을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 감독의 영화 세계가 빛났다"고 치하했습니다.

이어 "저 역시 '박하사탕'을 보며 이창동 감독님의 작품세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오아시스'와 '밀양', '시', '버닝'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삶을 바라보는 감독님의 깊은 시선은 많은 관객의 마음을 움직여왔다"고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신작 '가능한 사랑'도 제83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고 들었다"면서 "밀밸리에 이어 베니스에서도 좋은 소식이 있기를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49737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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