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9월 4일 뉴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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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발생 9일 만에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네팔인 직원 2명이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호르무즈 파병 문제와 관련해 청와대가 "한반도 대비태세에 큰 손상이 없는 범위 내에서는 운신할 수도 있다"며 파병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야권은 두 후보자에 대해 '후안무치의 끝판왕'이라 비판하며 인사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 철회와 사과를 압박했습니다.
다음달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의 초대 청장 후보군이 4명으로 압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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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9일 만에 네팔인 2명 생환…수색 범위 확대■
네팔 대홍수 발생 9일 만에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네팔인 직원 2명이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정부 긴급대응팀은 연락 두절된 우리국민 9명을 찾기 위해 헬기와 육로 수색을 병행하며 대피 경로로 추정되는 다리 인근까지 수색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靑 "호르무즈 파병 검토"… 與 일각 반발■
호르무즈 파병 문제와 관련해 청와대가 "한반도 대비태세에 큰 손상이 없는 범위 내에서는 운신할 수도 있다"며 파병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조국혁신당과 정의당 등 범여권에선 '파병은 넘어서는 안 될 선'이라며 강력 반발했습니다.
■김승원·용혜인 후보자 논란 확산…野 "지명 철회"■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야권은 두 후보자에 대해 '후안무치의 끝판왕'이라 비판하며 인사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 철회와 사과를 압박했습니다.
■중수청장 4명 압축…김관정·김지용·문홍주·이윤제■
다음달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의 초대 청장 후보군이 4명으로 압축됐습니다.
행정안전부 장관이 한 명을 제청하고, 이후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합니다.
■성인 실종자도 위치추적 추진…감독 전담조직 신설■
경찰이 성인 실종자도 실종 아동과 마찬가지로 위치를 추적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합니다.
야간, 휴일 실종사건 담당 인력을 늘리고 실종 사건을 관리, 감독하는 전담 조직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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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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