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 들고 웨딩사진…농심 오너 3세 신상열 부사장, 13일 결혼

이병권 기자 2026. 9. 4. 20: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 신상열 농심 부사장이 오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

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대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 여성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농심 대표 제품인 신라면을 소품으로 활용해 웨딩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인 고(故) 신춘호 회장의 손자이자 신동원 회장의 장남으로 오너가 3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상열 농심 부사장.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 신상열 농심 부사장이 오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

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대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 여성과 결혼한다. 예비 신부는 SK텔레콤 직원으로 전해진다.

두 사람은 농심 대표 제품인 신라면을 소품으로 활용해 웨딩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인 고(故) 신춘호 회장의 손자이자 신동원 회장의 장남으로 오너가 3세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2019년 농심 경영기획실 사원으로 입사했다. 이후 대리와 부장, 구매실장 상무를 거쳤다. 2024년 11월 전무로 승진한 데 이어 올해 1월 부사장에 올랐다.

신 부사장은 현재 미래사업실을 이끌며 투자와 인수합병(M&A), 글로벌 사업 전략을 맡고 있다. 농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인 '비전2030' 실행을 담당한다.

이병권 기자 bk223@mt.co.kr
[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