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미쳤다! 179km+145m 초대형 홈런 폭발→韓 역대 65번째 150홈런 달성…한화 드디어 9연패 끊나?

박승환 기자 2026. 9. 4. 19: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 이글스가 드디어 연패를 끊는 것일까.

노시환은 2-0으로 앞선 3회초 2사 2루에서 김진욱의 126km 커브를 힘껏 잡아당겼고, 무려 179.3km의 속도로 뻗은 타구는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홈런으로 이어졌다. 비거리 145m의 초대형 홈런.

노시환의 가장 최근 홈런은 지난 8월 19일 KIA 타이거즈와 맞대결이 마지막이었는데, 이날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노시환은 KBO리그 역대 65번째로 150홈런의 고지를 밟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노시환 ⓒ한화 이글스

[스포티비뉴스=사직, 박승환 기자] 한화 이글스가 드디어 연패를 끊는 것일까. 노시환이 16일 만에 짜릿한 손맛을 봤다. 통산 150호 홈런이다.

노시환은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팀 간 시즌 11차전 원정 맞대결에 3루수,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통산 150번째 아치를 그렸다.

한화는 최근 최악의 흐름에 빠져있다. 전날(3일) KT 위즈와 난타전 끝에 무릎을 꿇으면서 9연패에 빠졌다. 이에 김경문 감독은 라인업에 변화를 주면서 연패 탈출을 노렸고, 지금까지의 흐름은 매우 좋다.

한화는 2회초 김태연의 2루타와 롯데 실책을 바탕으로 찾아온 1, 3루 찬스에서 장규현이 김진욱을 상대로 선취점을 뽑아냈다. 그리고 3회초 심우준의 안타와 요나단 페레자의 진루타로 마련된 2사 2루에서는 강백호가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이 좋은 흐름을 노시환이 이어받았다.

노시환은 2-0으로 앞선 3회초 2사 2루에서 김진욱의 126km 커브를 힘껏 잡아당겼고, 무려 179.3km의 속도로 뻗은 타구는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홈런으로 이어졌다. 비거리 145m의 초대형 홈런.

노시환의 가장 최근 홈런은 지난 8월 19일 KIA 타이거즈와 맞대결이 마지막이었는데, 이날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노시환은 KBO리그 역대 65번째로 150홈런의 고지를 밟게 됐다.

▲ 노시환 ⓒ한화 이글스
▲ 노시환 ⓒ한화 이글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