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섭, 데이비드골프 투어 17회 대회서 5타 차 생애 첫 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연섭이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7회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연섭은 3일부터 4일까지 충남 태안 솔라고CC 솔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128타를 기록, 공동 2위 그룹을 5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첫날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 7언더파 64타로 공동 2위에 오른 김연섭은 최종일에도 7타를 줄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김인오 기자) 김연섭이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7회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연섭은 3일부터 4일까지 충남 태안 솔라고CC 솔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128타를 기록, 공동 2위 그룹을 5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첫날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 7언더파 64타로 공동 2위에 오른 김연섭은 최종일에도 7타를 줄였다. 1·2번홀 연속 버디를 시작으로 5·6번홀에서 다시 연속 버디를 기록했고, 9번홀과 11번홀, 15번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우승을 완성했다.
2004년 프로에 입문한 김연섭은 2024년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준우승이 KPGA투어 개인 최고 성적이었다. 올 시즌에는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공동 7위를 기록했다.
김연섭은 이번 우승으로 오랜 기다림 끝에 프로 데뷔 첫 승을 달성했다.
정재훈, 변영재, 케빈 전, 권오상이 9언더파 133타로 공동 2위에 올랐고, 이상원은 8언더파 134타로 단독 6위를 기록했다.
통합포인트에서는 윤경식이 71,624.67P로 1위를 지켰다. 2위 정재훈은 70,989P로 635.67P 차까지 추격했다.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군산CC 부안·남원 코스에서 18회 대회를 이어간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