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섭, 투어프로 데뷔 16년 만에 첫승…데이비드골프 투어 정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연섭(39)이 2026 한국프로골프(KPGA) 2부 투어인 데이비드골프 투어 17회 대회(총상금 1억 원)에서 정상에 오르며 투어프로 데뷔 16년 만에 생애 첫 승을 달성했다.
올 시즌엔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공동 7위가 최고 성적인 김연섭은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며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승 트로피를 든 김연섭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yonhap/20260904173852400cddm.jpg)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김연섭(39)이 2026 한국프로골프(KPGA) 2부 투어인 데이비드골프 투어 17회 대회(총상금 1억 원)에서 정상에 오르며 투어프로 데뷔 16년 만에 생애 첫 승을 달성했다.
김연섭은 3∼4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CC 솔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를 쳤다.
전날 보기 없이 7언더파 64타를 작성한 김연섭은 최종 합계 14언더파 128타를 기록, 2위 그룹을 5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2004년 12월 프로(준회원)로 입문해 2010년 10월 투어프로(정회원) 자격을 얻은 김연섭은 2024년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준우승이 자신의 역대 최고 성적이었다.
올 시즌엔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공동 7위가 최고 성적인 김연섭은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며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김연섭은 "KPGA 투어에서 우승도 하고, 오래 활동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며 "포기하지 않고 운동하는 어린 선수들과 프로 동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연섭에 이어 정재훈, 변영재, 케빈 전, 권오상이 9언더파 133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horn9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농심 3세' 신상열 부사장, SK텔레콤 평사원과 13일 결혼 | 연합뉴스
- '나혼산' 제작진 "전현무 카자흐 촬영 사전 준비…진심 사과" | 연합뉴스
- 청주 어린이집서 낮잠 자던 3세 남아 숨져…경찰 수사(종합) | 연합뉴스
- 실종 신고 30대 여성, 하루 만에 컨테이너서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아픈 남편 방치해 영양결핍 사망케한 아내, 2심서도 징역 3년 | 연합뉴스
- 검찰, 강남서에 연예인지망생 성폭행의혹 재차 보완수사 요구 | 연합뉴스
- '8천억 위조수표' 입금하려다 은행원 신고에 덜미…현행범 체포 | 연합뉴스
- '어떻게 풀어야 코 잘 푸는 걸까' 일본 연구 이그노벨상 수상 | 연합뉴스
- 용산서 관할 지구대 소속 경감, 식당서 여성추행 혐의로 체포돼 | 연합뉴스
- 경찰, 여성 27명 불법촬영한 중국인 관광객 불구속 송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