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주의 연대기 '재조명' 오월어머니회 작품들

신홍관 기자 2026. 9. 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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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한스경제 신홍관 기자 |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4일 막을 올리고 72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 가운데, '너는 네 삶을 바꾸어야 한다(You Must Change Your Life)' 주제와 연계해 5·18민주화운동 등 근대사의 '변화'를 만들어 온 도시 광주를 재조명하는 전시 작품도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통합특별시 출범의 뜻깊은 시기에 변화라는 가장 적절한 주제를 제시하고 있다"면서 "우리 삶과 사회속 변화를 다시 행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시각과 가능성을 열어 줄 것"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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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 오월어머니집 회원들이 제작한 회화가 나란히 걸려 있다. /사진=신홍관 기자

| 광주=한스경제 신홍관 기자 |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4일 막을 올리고 72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 가운데, '너는 네 삶을 바꾸어야 한다(You Must Change Your Life)' 주제와 연계해 5·18민주화운동 등 근대사의 '변화'를 만들어 온 도시 광주를 재조명하는 전시 작품도 눈길을 끌었다.

오월어머니집은 민주화운동 당시 여성들의 공동체로 주홍 작가와 함께 4년전부터 진행해 온 워크숍을 통해 제작한 회화 작품 322점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기록물을 선보였다.
16회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 오월 광주 당시의 사진을 나열한 전시 코너를 관객이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사진=신홍관 기자

광주에서 변화는 역사적 전환의 순간뿐 아니라 돌봄과 배움, 연대의 일상적 실천 속에서도 이어져왔다.

이에 대해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통합특별시 출범의 뜻깊은 시기에 변화라는 가장 적절한 주제를 제시하고 있다"면서 "우리 삶과 사회속 변화를 다시 행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시각과 가능성을 열어 줄 것"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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