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 결혼’ 유지애 이상형 보니…“선하고 눈빛 반짝이는 사람”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6. 9. 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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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시양과 그룹 러블리즈 출신 유지애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유지애가 직접 밝힌 이상형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게스트로는 러블리즈 유지애와 정예인이 출연했다.

유지애의 과거 이상형 발언은 최근 곽시양과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곽시양과 유지애는 약 1년간 교제한 끝에 결혼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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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애.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곽시양과 그룹 러블리즈 출신 유지애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유지애가 직접 밝힌 이상형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24년 11월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는 ‘위험한 요리사들. 러마카세 러블리즈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당시 게스트로는 러블리즈 유지애와 정예인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지석진은 유지애에게 “남자친구는 없니?”라고 물었고, 유지애는 “저 안 만난 지 좀 됐다”고 답했다.

이어 유지애는 지석진에게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달라”고 부탁했고, 지석진은 “어떤 스타일 좋아하니? 구체적으로 가겠다”며 이상형을 물었다.

유지애, 곽시양. 사진|유지애, 곽시양 인스타그램
유지애는 먼저 키에 대해 “한 176cm 이상. 너무 크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성격과 분위기에 대해서는 “선한 사람”이라고 답한 뒤 “두부두부한데 눈 동공이 약간 돌아야 된다. 약간 반짝반짝거리는 사람이 좋다”고 설명했다.

경제적인 조건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답했다. 상대방의 연봉을 묻는 질문에 유지애는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수 있고 가고 싶은 곳에 갈 수 있는 정도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빚이 없었으면 좋겠고, 머리숱도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낫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지애의 과거 이상형 발언은 최근 곽시양과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곽시양과 유지애는 약 1년간 교제한 끝에 결혼을 약속했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28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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