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명 몰린다"…행안장관, 서울세계불꽃축제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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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4일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아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윤 장관은 이날 서울시와 경찰, 소방, 서울교통공사, 주최 측인 한화 등 관계기관과 회의를 열고 축제장 상황관리와 인파관리, 교통대책, 화재예방 등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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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원에서 2025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고 있다. 2025.09.27. ks@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newsis/20260904152151945qcku.jpg)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4일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아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22회를 맞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이날 전야제를 시작으로 5일 본행사까지 처음으로 이틀에 걸쳐 열린다. 불꽃쇼와 드론쇼, 시민참여 행사 등이 진행되며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다.
윤 장관은 이날 서울시와 경찰, 소방, 서울교통공사, 주최 측인 한화 등 관계기관과 회의를 열고 축제장 상황관리와 인파관리, 교통대책, 화재예방 등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이어 축제장과 인접한 지하철 여의나루역을 찾아 관람객 밀집 상황에 따른 열차 무정차 통과와 출입구 폐쇄 계획을 확인했다. 역 주변에 인파가 몰릴 경우에 대비한 경찰 안내방송 차량 준비 상황도 살폈다.
윤 장관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서울시와 경찰, 소방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윤 장관은 "서울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이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람객들도 안전펜스 등 차단시설이 설치된 구역에는 들어가지 말고 안전관리 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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