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간한 남자 존중이 안되고…" 하지원, 역술가 발언 당황

박재민 인턴 기자 2026. 9. 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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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가가 하지원의 남자를 보는 관점을 분석하며 "엔간한 남자가 존중이 안 되고 무시하게 된다"고 하자 하지원이 당황했다.

하지원은 3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를 통해 역술가 박성준을 만나 사주를 분석받았다.

역술가는 "남자를 만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냐"고 하자 하지원은 "세상을 관통하는 눈"이라고 했다.

하지원은 "근데 정확하신 게 그런 남자 별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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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지원 (사진= 26학번 지원이요 유튜브 캡처 ) 2026.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역술가가 하지원의 남자를 보는 관점을 분석하며 "엔간한 남자가 존중이 안 되고 무시하게 된다"고 하자 하지원이 당황했다.

하지원은 3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를 통해 역술가 박성준을 만나 사주를 분석받았다.

역술가는 "남자를 만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냐"고 하자 하지원은 "세상을 관통하는 눈"이라고 했다.

역술가는 "남자를 바라보는 관점이 두 가지다. 하나는 내가 존중할 수 있는 사람 반면에 상충하는 건 엔간한 남자가 존중이 안 되고 무시가 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하지원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원은 "나 이거 나가면 아무도 연락이 안 올 수도 있다. 접근도 안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역술가는 "그렇다 보니 남자가 우쭐대거나 과시하거나 꼴값 떠는 걸 못 본다"고 했다.

하지원은 "근데 정확하신 게 그런 남자 별로다"라고 말했다.

역술가는 "그런 기준이 한번 다 맞으면 나머지 (조건들은) 다 (마음이) 열려서 계산하지 않고 다가서는 부분이 있다"며 "그러니까 조금 위험한 여자다"라고 말했다.

하지원은 "물 있냐. 저 물 좀 먹어도 되냐"며 다시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ane10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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