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탄현면 필름 제조공장서 화재…소방 대응 2단계 발령, 150명 투입
권순명 기자 2026. 9. 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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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경기 파주시 탄현면 금승리 국가산업단지 내 한 필름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분께 해당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불길이 인근 시설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화재 발생 23분 만인 오전 10시 26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화재 규모가 커지면서 오전 10시 42분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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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경기 파주시 탄현면 금승리 국가산업단지 내 한 필름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분께 해당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 현장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인근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불길이 인근 시설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화재 발생 23분 만인 오전 10시 26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화재 규모가 커지면서 오전 10시 42분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현재 소방 당국은 장비 59대와 인력 150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불이 난 공장은 지상 2층, 연면적 473㎡ 규모의 철골조 건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가 완전히 진압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파주=권순명 기자 123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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