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배우 이유비가 '인생 첫 자취'를 시작한 근황과 함께 화려한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 3일 방송된 SBS '나의 AI 파트너 - 기이안 연애'에 출연했다. 사람과 인공지능(AI)이 데이트를 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인 만큼 이날 이유비 역시 AI 캐릭터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출처:SBS '나의 AI 파트너 - 기이안 연애'
최근 연애 기간이 2~3년 정도 됐다고 밝힌 이유비는 태블릿PC를 통해 데이트 상대를 직접 선택했다. 그가 고른 상대는 '이훈'이라는 이름의 AI 캐릭터였다. 그는 "제가 차분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대화하면서 말이 잘 통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았다"며 선택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도 "외모 보고 선택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SBS '나의 AI 파트너 - 기이안 연애'
이후 이유비는 자신의 집으로 AI 데이트를 이어갔다. 집 안 곳곳을 직접 소개한 가운데 널찍한 거실과 창밖으로 펼쳐진 푸릇푸릇한 정원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이트 톤을 중심으로 곳곳에 포인트를 준 감각적인 인테리어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드레스룸에는 명품 아이템들이 가득해 이유비의 화려한 라이프스타일을 엿보게 했다. 깔끔하게 정돈된 공간과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이유비는 자신의 집에서 데이트를 하는 것에 대해 "인생 첫 자취를 하게 됐다. 그래서 집 데이트 로망이 있었다"고 말했다.
출처:SBS '나의 AI 파트너 - 기이안 연애'
이유비의 어머니인 배우 견미리와 이들 가족은 서울 한남동의 고급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주택은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알려졌다. 앞서 그의 가족의 남다른 재력은 과거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 지난 2018년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견미리 가족의 한남동 자택이 소개됐다. 당시 방송에 따르면 해당 주택은 총 6층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각 방마다 별도의 거실이 마련될 정도로 상당한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당시 부동산 시세가 약 9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추정이 나와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한 달 관리비만 약 4,5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집의 규모가 워낙 커 관리인도 3~4명가량 필요하다는 설명이 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