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작정하고 판 깔았다…넷플 '1위' 주역→시청률 17.4% 신스틸러 가세한 韓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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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시완과 설인아가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으로 호흡을 맞춘다.
오는 10월 19일 첫 방송을 확정한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측은 임시완, 설인아, 김정현, 연우 등 핵심 출연진이 총출동한 첫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tvN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0월 19일 월요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되며, 글로벌 OTT 플랫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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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임시완과 설인아가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으로 호흡을 맞춘다.
오는 10월 19일 첫 방송을 확정한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측은 임시완, 설인아, 김정현, 연우 등 핵심 출연진이 총출동한 첫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누명을 쓴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를 밀착 감시하기 위해 비서로 위장 침투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스릴 넘치는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글로벌 무대와 안방극장을 모두 사로잡은 두 주인공의 조합이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다. 앞서 임시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강렬한 연기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공개 35일 만에 누적 시청 2,710만 회를 돌파, 글로벌 1위 흥행을 이끈 일등공신이다. 설인아 역시 최고 시청률 17.4%를 기록하며 메가 히트를 친 드라마 '철인왕후'에서 눈부신 신스틸러로 활약,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했다. 독보적인 스펙트럼을 증명한 두 배우의 만남 자체만으로도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이날 대본리딩에서 임시완은 태강그룹 후계자 윤이준 역을 맡아 예민하면서도 냉소적인 재벌 3세의 섬세한 어조를 완벽히 소화했다. 설인아는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로 변신, 절도 있는 말투와 시원시원한 목소리로 특유의 걸크러시 매력을 뿜어냈다.
여기에 윤이준의 절친이자 변호사 김시현 역의 김정현은 속내를 알 수 없는 미묘한 분위기로 극에 긴장감을 더했고, 회장 비서 이혜정 역의 연우는 차분함과 반전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네 배우는 첫 호흡임에도 유쾌한 티키타카와 팽팽한 신경전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최상의 케미스트리를 입증했다.
제작진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예측 불가한 관계성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로맨스와 코믹, 스릴러를 넘나들 배우들의 열연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tvN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0월 19일 월요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되며, 글로벌 OTT 플랫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N '나의 유죄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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