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레버리지 ETF 국조요구서’ 제출

이시영 기자 2026. 9. 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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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4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사태 책임 소재 규명과 재발 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야당 간사인 서일준 의원과 원내부대표단은 이날 오전 의안과에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최근 국민의힘은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 사퇴의 원인이 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 논란을 이른바 '게이트'로 규정하고 국정조사 추진 방침을 밝혀 왔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이 국정조사에 즉각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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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4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사태 책임 소재 규명과 재발 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야당 간사인 서일준 의원과 원내부대표단은 이날 오전 의안과에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최근 국민의힘은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 사퇴의 원인이 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 논란을 이른바 ‘게이트’로 규정하고 국정조사 추진 방침을 밝혀 왔었다. 국민의힘은 중대한 위법이나 불법 행위가 발견될 경우 당 차원에서 특검도 추진할 방침이다.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사태의 본질은 명확하다”며 “도대체 누가 왜, 이토록 위험한 상품을 졸속 도입해 개인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손실을 떠넘겼냐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김 전 실장을 납득할 만한 설명도 없이 1박 2일 만에 초스피드로 경질했다”며 “공교롭게도 상품 도입을 압박한 김 전 실장의 아들과 감독 책임자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아들 모두가 해당 상품으로 막대한 수수료를 챙긴 미래에셋자산운용에 근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이 국정조사에 즉각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이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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