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영 “청약 어떻게 하는 거예요?”…안유진 아파트 당첨 소식에 ‘솔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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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아나운서가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의 청약 당첨 소식을 듣고 아파트 청약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박소영은 방송 중 "최근 안유진님이 청약 당첨됐다는 소식을 듣고 나도 청약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청약 어떻게 하는 거냐"고 출연진에게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양세형이 "일단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추첨제와 가점제가 있다. 안유진씨가 당첨된 건 추첨제"라고 청약 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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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아나운서가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의 청약 당첨 소식을 듣고 아파트 청약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박소영은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김대호, 양세찬과 함께 경기 양평의 주택 매물을 살펴봤다. 세 사람은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양평 지역을 찾아 임장에 나섰다.

그는 “추첨제는 일정 자격 조건을 갖춘 사람, 청약 통장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넣을 수 있다. 그런데 확률이 낮다”고 말했다. 이어 가점제에 대해서는 청약통장 가입 기간과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등을 기준으로 점수를 산정하며 총점은 84점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최근 안유진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청약에 당첨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안유진이 당첨된 것으로 추정되는 전용면적 84㎡의 분양가는 22억4300만원으로 현재 호가는 약 40억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디에이치 방배는 방배5구역 재건축 사업으로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지만 실거주 의무가 없어 지난해 분양 당시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일반분양 물량 가운데 약 215가구가 추첨제로 공급됐다.
강남3구와 용산구 등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전용면적에 따라 일정 비율을 추첨제로 배정하는데, 안유진도 이 물량을 통해 당첨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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