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400명 모여 ‘바가지요금·불친절 싹 잡는다’ 섬박람회 성공 개최 다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지난 3일 이순신광장 일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 관광 수용태세 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하고 친절·청결·정직을 지역 관광문화의 기본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시는 이번 행사를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지역 자생단체와 함께 현장 점검과 관광문화 개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하고 친절·청결·정직을 지역 관광문화의 기본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여수시관광협의회장과 광주관광협회장이 공동 결의문을 낭독하며 관광객 신뢰를 높이기 위한 실천을 약속했다.
참가자들은 바가지요금과 불친절을 없애자는 의미를 담은 ‘박 깨기 퍼포먼스’를 펼치며 시민과 관광업계의 동참을 당부했다.
의식 행사가 끝난 뒤 시의회와 위생단체, 운수업 종사자 등 민·관 관계자 400여 명은 인근 상가 밀집지역으로 이동해 거리 홍보를 진행했다.
상인과 방문객에게 안내물을 나눠주며 적정 요금 준수와 친절한 서비스, 업장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관광 수용태세는 국제 행사나 대규모 관광객 유입을 앞둔 지역의 핵심 과제다.
일부 업소의 과도한 요금이나 불친절은 도시 전체의 이미지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지속적인 현장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여수시는 이번 행사를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지역 자생단체와 함께 현장 점검과 관광문화 개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은 “현장에서 실천하는 작은 친절이 관광객에게 여수를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하게 하는 힘”이라며 “글로벌 해양관광휴양도시에 걸맞은 관광문화를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여수|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식] 과즙세연 “남친 수면제 먹었다”…마약 의혹은 부인
- “서장훈 날 인형 같이 생각해”…“개똥 같은 소리” (아는 형님)
- “평생 함께할 인연” 곽시양♥유지애, 결혼 소감도 나란히 [종합]
- 2파전으로 굳어졌다…‘첫 도전’ 구자욱-레이예스 타율전쟁은 끝까지 갑니다
- 은퇴 고민→행복한 선택, 1년 만에 달라졌다…“경쟁보다 시너지 내겠다” [SD 고베 인터뷰]
- 박세완, 수영장서 깜짝 비키니 자태…반전 매력 [DA★]
- ‘이숙캠’ 박민철, 김앤장 퇴사 심경 “남 지시 맞추기 어려워” (미치고)
- [공식] ‘나혼산’ 전현무 ‘즉흥 여행 논란’ 사과…“사전 준비 있었다”
- “나는 답이 없다, 0부터 다시 시작”…마음 비우고 돌아온 전의산, 커리어 하이 눈앞 [SD 베이스
- ‘7경기 타율 0.143’ 오타니 부진 길어진다, 4일 세인트루이스전 결장…다저스는 3-2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