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솔로 컴백 앞두고 털어놓은 속내…"누군가 계속 쫓아오는 기분"

김지원 2026. 9. 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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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가수 에반(EVAN)이 미국 패션 매거진 틴보그(Teen Vogue)의 디지털 표지를 장식했다.

틴보그는 지난 3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반의 디지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에반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를 세우는 이유를 밝혔다.

에반은 오는 7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DEATH OF ME'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서 첫 컴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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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에반 / 사진=Teen Vogue


솔로 가수 에반(EVAN)이 미국 패션 매거진 틴보그(Teen Vogue)의 디지털 표지를 장식했다.

틴보그는 지난 3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반의 디지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에반은 바이크를 타고 공중으로 솟아오르는 듯한 모습으로 역동적인 에너지를 표현했다. 기타와 킥보드를 결합한 소품을 악기처럼 다루며 장난기 넘치는 면모를 드러냈고, 깨진 헬멧을 쓴 사진에서는 강렬한 눈빛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서로 다른 연출을 소화하며 자유분방한 매력과 무대를 향한 열정을 나타냈다.

에반 / 사진=Teen Vogue


에반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를 세우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마치 누군가 계속 저를 쫓아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곤 하는데, 아마 그 사람은 저 자신일 것"이라며 "저는 끊임없이 변화하거나 발전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으면 좀처럼 만족하지 못하는 편이다. 그래서 스스로에게 계속해서 완수해야 할 목표를 부여한다"고 말했다.

직접 프로듀싱을 이끈 새 앨범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에반은 "제가 프로듀싱했다는 이유만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기대하기보다는, 음악 그 자체가 듣는 이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선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제 노래를 들으시고 좋은지 판단해 주시면 좋겠다. 좋은 음악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반은 오는 7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DEATH OF ME'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서 첫 컴백에 나선다. 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Death of Me'를 비롯해 에반의 내면을 여러 장르의 사운드로 풀어낸 총 8곡이 수록된다. 'DEATH OF ME'는 스포티파이 이용자들의 사전 저장(Pre-save) 수를 집계하는 '사전 저장 상위 10위'(Top 10 countdowns)에서 6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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