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前남친 이야기로 노래 썼다" 깜짝 고백…가사 보니 "친구라도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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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팀 활동 당시 연애를 숨길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고백했다. 이와 함께 그는 과거 자신이 발매했던 곡이 비밀 연애 중이었던 상대를 소재로 쓴 곡이라고 밝혀 그 내용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런가 하면 리사는 지난해 발매한 솔로 앨범 '알터 에고(Alter Ego)'의 수록곡 '드림(Dream)'이 비밀 연애 중이었던 상대를 소재로 쓴 곡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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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팀 활동 당시 연애를 숨길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고백했다. 이와 함께 그는 과거 자신이 발매했던 곡이 비밀 연애 중이었던 상대를 소재로 쓴 곡이라고 밝혀 그 내용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리사의 새 다큐멘터리 '올웨이즈 라리사(Always Lalisa)'는 오는 11일 토론토국제영화제(TIFF)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된다.
리사는 해당 다큐멘터리에서 자신의 연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K팝 문화에서 아이돌의 연애는 금기시된다고 밝힌 그는 "누군가를 만나고 있는데 파파라치에게 들키면 인기가 떨어진다"라며 "어렸을 때 몇 번 연애를 했지만, 연애할 때는 숨겨야 했다. 내 연애가 블랙핑크의 인기를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길 원치 않았다"라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리사는 지난해 발매한 솔로 앨범 '알터 에고(Alter Ego)'의 수록곡 '드림(Dream)'이 비밀 연애 중이었던 상대를 소재로 쓴 곡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해당 곡을 공개하기 전 상대에게 다시 한번 곡을 발표해도 되는지 허락을 구했다"라며 상대방이 팬들이 자신의 정체를 알아내지 못 하도록 해달라는 조건을 걸었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리사는 "그들은 자신들이 (정체를) 알아냈다고 생각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해 상대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드림'의 가사도 눈길을 끈다. 그는 해당 곡에서 "내가 눈을 감을 때마다/ 그게 나를 과거로 데려가고 있어/ 요즘 꿈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어/ 2019년처럼, 아마도/ 네가 그리울 때마다 전화할게, 하지만 연결이 안 돼/ 요즘 어디서 자는지 모르겠어/ 하지만 아마도 내 꿈에서 너를 볼 거야/ 우리가 원하는 건 우리가 결코 될 수 없는 무언가라면/ 그건 달콤하면서도 씁쓸해/ 적어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라는 가사를 노래했다.
한편 리사는 2023년부터 프랑스 명품 그룹 LVMH 후계자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수차례 열애 의혹이 제기됐으나 별다른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최근 결별설이 불거졌다. 현재는 3살 연하의 태국 배우 블루 퐁티왓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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