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세연 "타인 수면제 복용 깊이 반성…증거인멸 위한 탈색 아냐"

정효경 2026. 9. 4. 1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J 과즙세연이 타인의 수면제를 복용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어 "과즙세연이 수면제를 대리처방받거나 이에 관여한 사실은 없으며 마약 또는 대마를 불법적으로 소지하거나 사용한 사실도 전혀 없다"고 밝혔다. 과즙세연 측은 "당시 타인의 수면제를 복용하는 행위가 갖는 법적 의미와 위험성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했다"며 "이후 법률 자문을 거쳐 자신의 잘못을 분명히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즙세연 측 "타인의 수면제 복용 위험성 인지 못해"
출처:MHN DB
(MHN 정효경 기자) BJ 과즙세연이 타인의 수면제를 복용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과즙세연의 법률대리인 법률사무소 묘수 안형서 변호사는 지난 3일 입장문을 통해 관련 사실관계를 밝혔다.
출처:과즙세연
과즙세연 측은 "이번 사안은 과즙세연이 교제 상대방과의 갈등이 격화된 상황에서 상대방이 소지한 수면제인 졸피뎀 성분을 복용한 뒤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일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즙세연이 수면제를 대리처방받거나 이에 관여한 사실은 없으며 마약 또는 대마를 불법적으로 소지하거나 사용한 사실도 전혀 없다"고 밝혔다.
다만 타인의 수면제를 복용한 사실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 과즙세연 측은 "당시 타인의 수면제를 복용하는 행위가 갖는 법적 의미와 위험성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했다"며 "이후 법률 자문을 거쳐 자신의 잘못을 분명히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과즙세연
최근 제기된 탈색 의혹에 대해서는 "당일 커트나 탈색 등의 변형을 일체 가하지 않은 상태의 본인 모발을 검사 목적으로 임의제출했다"고 밝혔다.
과즙세연은 지난달 4일 수사기관에 출석해 자신의 의료기관 처방·투약 내역을 자발적으로 제출하고 조사를 받았다. 과즙세연이 실제 커트와 탈색을 한 시점은 모발 제출 약 3주 뒤인 지난달 25일이었다. 이에 "일부에서 제기되는 의혹과 달리 위 스타일 변경은 경찰 수사와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출처:케이

과즙세연 측은 또 "수면제의 대리처방에 관여했다거나 대마 또는 마약을 불법적으로 취득·사용했다는 취지의 사실과 다른 억측과 악의적인 비방은 삼가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끝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7월 30일 과즙세연과 그의 연인 BJ 케이 등 3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에 착수했다. 이들은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수면제와 관련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