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블랙핑크 인기 떨어질까 연애 숨겼다, ‘Dream’은 전남친 이야기” 고백

이민지 2026. 9. 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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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가 블랙핑크 인기를 지키기 위해 교제 사실을 숨겼다고 밝혔다.

블랙핑크 리사의 새 다큐멘터리 'Always Lalisa'가 오는 9월 11일 토론토국제영화제(TIFF)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된다. 리사는 이 다큐멘터리에서 블랙핑크 활동 당시 그룹 입지가 흔들릴 것을 우려해 연애 사실을 숨겼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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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뉴스엔DB

[뉴스엔 이민지 기자]

리사가 블랙핑크 인기를 지키기 위해 교제 사실을 숨겼다고 밝혔다.

블랙핑크 리사의 새 다큐멘터리 ‘Always Lalisa’가 오는 9월 11일 토론토국제영화제(TIFF)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된다. 리사는 이 다큐멘터리에서 블랙핑크 활동 당시 그룹 입지가 흔들릴 것을 우려해 연애 사실을 숨겼다고 털어놨다.

리사는 “K팝 문화에서는 연애를 할 수 없다”며 “누군가를 만나고 있는데 파파라치에게 들키면 인기가 떨어진다. 어렸을 때 몇 번 연애를 했지만, 연애할 때는 숨겨야 했다. 내 연애가 블랙핑크의 인기를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길 원치 않았다”고 말했다.

다큐멘터리에서 리사는 지난 2025년 발매한 앨범 ‘Alter Ego’ 수록곡 ‘Dream’이 비밀 연애 중이었던 상대를 소재로 쓴 곡이라고도 밝혔다.

곡을 공개하기 전 해당 인물에게 다시 한번 곡을 발표해도 되는지 허락을 구했다는 리사는 상대방이 팬들이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내지 못하도록 해달라는 조건을 걸었다고 밝혔다. 리사는 다큐멘터리에서 “그들은 자신들이 알아냈다고 생각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수 킴 감독이 연출하고 소니 뮤직 비전이 RCA 레코드, 트레몰로 프로덕션과 함께 제작한 이 영화는 오는 9월 11일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갖는다. 이후 10월 12일부터 전 세계 극장에서 개봉한다.

한편 리사는 지난 2023년부터 명품 그룹 LVMH 회장의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데이트 하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최근 결별설이 보도됐다. 현재는 태국 배우 블루 퐁티왓과 태국, 홍콩, 일본 등지에서 함께 포착됐다는 목격담이 나왔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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