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11년 만 재혼→子 수영대회 입상 겹경사…"우리 아들 최고"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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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아들의 수영대회 입상 소식을 알리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오윤아는 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고생했어, 우리 아들 최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지난 5월 오윤아는 채널 'Oh! 윤아'를 통해 "감사한 소식이 있다. 아들 민이기 취직하게 됐다"라며 코오롱 오토모티브 장애인 수영팀에 입단한 민이 군의 근황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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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의 수영대회 입상 소식을 알리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오윤아는 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고생했어, 우리 아들 최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윤아의 아들 민이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스페셜 올림픽 코리아 전국 하계 대회에서 입상한 민이 군은 수영 경기장 앞에서 메달을 걸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스페셜 올림픽 코리아는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2008년 설립됐다. 제19회 스페셜 올림픽 코리아 전국 하계 대회는 지난달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창원 일대에서 개최됐다.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이번 대회는 육상·수영·농구·배드민턴·골프 등 10개 종목으로 진행됐고 1,2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민이의 수영대회 입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항상 응원한다" "멋지다" "너무 대단하다, 최고" 등의 반응을 남겼다.
지난 5월 오윤아는 채널 'Oh! 윤아'를 통해 "감사한 소식이 있다. 아들 민이기 취직하게 됐다"라며 코오롱 오토모티브 장애인 수영팀에 입단한 민이 군의 근황을 밝힌 바 있다. 그는 "20살이 되자마자 걱정했던 것과 다르게 사회인이 되어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며 "민이가 수영을 오래 했는데 여러 오디션을 거쳐 최종적으로 입사하게 됐다"고 전했다.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 송민 군을 얻었으나, 2015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그는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홀로 양육했으며 지난 7월 재혼 소식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오윤아는 자신의 채널에서 "결혼하게 됐다"며 비연예인 남성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오랜 시간 아이를 혼자 키우면서 아이가 내게 가장 큰 우선순위였다. 그런 것을 부담으로 주고 싶지 않았었다"며 "민이랑 열심히 평생을 그렇게 살아야 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오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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